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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A 코리아 윤윤수 사장 학회발전을 위해 천만원 쾌척
윤기창
2002-05-02 00:00:00
국제통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재고와 학회발전을 위한 김영래 신임회장의 학회지원 요청에 평소 국제통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FILA코리아 윤윤수 회장이 학회의 학문적 발전을 위하여 천만원을 쾌척하였다.
FILA코리아의 윤윤수사장은 지난 97년 ꡒ내가 연봉 18억원을 받는 이유ꡓ라는 책을 펴내 샐러리맨들 사이에 신화적인 인물로 떠오른 주인공이며 91년 휠라코리아 사장을 맡은 이래 불과 6년만에 이 회사를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 1백위 기업으로 끌어올리는 업적을 쌓았다.
원래 휠라그룹은 스포츠 의류만 생산하던 회사였다. 현재 50여개국에 9천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미국 내 점유율 8%로 랭킹 2위를 차지하는 토털 스포츠브랜드로 성장한 것은 윤사장의 신발 마케팅 전략 덕분이다.
윤사장은 기술력과 노동력이 풍부한 우리나라의 신발산업을 글로벌 브랜드인 휠라와 접목시켰다. 휠라코리아는 전세계에 공급되는 신발의 상품기획과 생산, 관리 등 핵심 기능을 맡고, 이탈리아 본사는 브랜드 관리를, 미국 등 해외법인은 주문을 따낼 뿐이다. 현재 휠라 신발은 그룹 내 총 매출의 65%를 차지, 윤사장은 신발에 관한 한 세계를 움직이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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