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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역사의 시작 미·중 전쟁과 한국의 선택
국제통상학회
2021-07-12 16:01:58

 

<책 소개>

『역사의 시작』은 경제대항해 시대, 한국호를 둘러싼 조류와 파도, 바람, 비의 방향과 세기를 점검하고 향후 한국호의 최적 운항 전략과 방법론을 모색하고자 쓰였다. 최적의 솔루션은 외부 위기 요인과 내부 역량에 대한 엄격한 점검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저자는 ‘도전의 실체’와 ‘응전의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지난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언론에 게재한 칼럼들을 주제별로 나눠 이 책에 수록하였다. 칼럼을 취사선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모두 실었다. 칼럼의 제목(큰 제목, 부제)과 내용 또한 언론에 나간 그대로이다. 단 한 자의 가필도 수정도 없었다. 동일한 주제에 대해 현재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의 여정을 밟고 있다. 과거의 칼럼이 현재 칼럼의 배경이자 역사가 되어 페이지를 더할수록 스스로 설명이 되는 구조를 택했다. 칼럼 뒤에는 국제분야 주요 시사용어에 대한 친절하고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현재 시점에서 필자가 칼럼에 대해 느끼는 소회와 관련 경제 지식들을 제시하였다.

특히 ‘지식 한 토막’에서는 유발 하라리와 베르베르, 폴 크루그만, 바그와티, 그레이엄 앨리슨, 마이클 스펜스 등 세계적인 작가와 학자들의 흥미진진한 분석과 이론들이 총망라되어 소개되고 있다. 투키디데스 함정과 킨들버그 함정, 세계화 십계명, 포퓰리스트와 파시스트, 가용성 폭포와 인간 지각의 한계, 피케티 법칙과 불균형 사회, 워싱턴 컨센서스, 낙수효과와 분수효과, 허핑턴 메가트렌드 등 저자가 대가들의 글에서 직접 발췌한 글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칼럼 자체가 쓰여진 시점은 달라도 그 해석과 설명은 하나같이 2021년 현재의 시점으로 작성되었다. 따라서 국제경제와 외교·안보 전공자는 물론 직장인이나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국제문제를 이해하는 데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저자소개: 허 윤>

현재 서강대 국제대학원장 겸 세계무역연구소장으로 있다. 부산남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유타대에서 경제학 석사,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워싱턴 세계은행정책연구부(PRD) 자문역을 거쳐 한국 외교부, 산업부, 금융위, 기재부등의 정책자문을 해 왔다. 미 조지타운대 풀브라이트 연구교수와 베트남 국립 타이윈대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통령 국민경제자문위원회 위원, 국책연구기관들을 관장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 한국경제학회 이사,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을 지냈다. 국제분야 다수의 논문과 저서 외에도 북한 붕괴를 다룬 장편소설 『울밑에 선 봉선화(문예당)』와 광우병 사태를 둘러싼 우리 사회의 집단적 광기를 분석한 사회평론서 『불균형 사회(한경BP)』 등을 출간한 바 있다.

 

링크: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257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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